건강이야기

편도 부었을때 좋은 음식 왕조아요~

휘릴리 2020. 7. 27. 08:20

목과 기관지가 예민하고 약하여 편도가 자주 부어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름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이와 에어컨, 선풍기 냉방기 때문에 더욱이 목, 기관지 질환의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평상시 목, 기관지 등 호흡기 건강을 위한 관리 예방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편도 부었을때 좋은 음식, 도라지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예로부터 우리의 한방에서는 목의 건강을 위해 편도 부었을때 좋은 음식 으로 "도라지"를 처방해 각종 기관지 질환을 다스려오고 있어요. 도라지는 한약에서 "길경"이라 부르는 약초인데요. 이 도라지에 함유된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을 삭혀주고, 점액 분비를 촉진하여 기관지로 들어오는 미세먼지, 각종 이물질을 배출해주므로써 기관지를 보호해주지요. 이와 같은 작용은 편도를 보호하며 부었을때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도움을 주므로써 여름철 목감기, 부은 편도, 천식 등 여러 질병 관리 예방에 좋아요.

 

 

 

이런 도라지 고유의 쓰임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여 도라지를 믿고 먹을 수 있는 방법, 액상체 타입의 진짜 도라지즙을 소개해요.

 

 

 

이 도라지즙은 국산 토종 약도라지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최상품질의 원재료를 바탕으로 38년 한방기술력을 접목해 도라지의 유효성분, 맛, 향 등 모든 것을 끄집어 내어 만든 순수한방건강식품이에요.

 

 

 

1개월분에 총60개가 2박스에 나뉘어서 개별 검수과정을 거쳐 차곡 차곡 정갈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요. 각각의 박스를 손잡히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2박스가 고급 부직포 상품주머니에 담겨져 전달 되므로 선물용으로도 무척 좋아요.

 

 

 

낱개 포장팩은 100미리 용량의 크기여서 손으로 쥘 수 있으며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에서든지 아주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뚜껑 처리 되어있어요.

 

 

 

도라지 고유의 맛은 쓴맛이 강한 뒤에서 밀려오는 애린 맛 또한 강한데요. 이 도라지즙은 도라지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몸에 좋은 쓴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1983년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방의 길만을 걸어오고 있는 한방의 명가로서 네이버 건강식품 검색어1위, 랭키닷컴 한방특산물1위, 7년 연속 여성소비자 선호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에 빛나는 38년 한방식품의 명가예요.

 

 

 

편도 부었을때 좋은 음식, 도라지는 워낙에 유명하면서도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하여 그 효용이 널리 알려졌는데요. 도라지 본연의 맛, 향을 느끼면서 우리의 목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도라지즙 꼭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