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중요성, 숙면의 효과 잘알아두세요
몸이 피곤하거나 쉽게 무기력해지면 보약을 챙겨드시거나 각종 건강식품을 챙겨드시면서 관리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하지만 옛 말에 잠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충분한 수면이나 푹 잘 수 있는 숙면이 건강에 많은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불면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나 압박감 등 심리적 요인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밤잠을 못자게 되면 피로가 더욱 쌓이게 되고 집중력 저하나 인지능력이 쉽게 떨어지면서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이 되기 쉽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 수면활동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을 회복시켜주고 재생시켜주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잠을 많이 자도 피로를 쉽게 느낄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규칙적이고 일정한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자라는 아이의 경우 수면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데요. 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성인 역시 각종 세포 재생이나 면역력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장기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더욱 가볍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충분한 수면은 노화방지와 항암효과에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밤에 잠을 이루는 것은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밤에 수면을 유도한다고 하는데요. 밤에 잠을 자게 되면서 노화방지 및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통해 각종 면역력을 키워주게 한다고 합니다.
수면은 크게 4단계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깊은 수면에 이르게 되면 신진대사 활동이 대부분 감소하게 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통해 각종 세포를 회복시킨다고 합니다. 과거에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쥐를 가지고 잠을 재우지 않는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조금은 잔인한거 같습니다~ㅠㅠ
이 실험 결과 쥐들은 체온이 현저히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3주만에 사망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만큼 잠을 자는 수면활동은 매우 중요한거 같네요. 수면의 중요성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건강관리 잘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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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이 안좋을때 증상 알아봐요
콩팥은 신장을 부르는 또 다른 명칭이지요. 신장의 모양이 콩 모양을 닮았고 그 색깔이 팥색깔을 띤다고 하여 콩팥이라고 불려왔다고 하는데요. 콩팥은 우리 몸에서 정화조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혈액을 맑게 걸러주고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해준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콩팥이 안좋을때 증상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콩팥의 정확한 역할은 심장에서 오는 혈액을 걸러주고 맑은 혈액을 다시금 심장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 두개가 있는 장기이다 보니 이식수술이 가장 많은 장기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콩팥이 안좋을때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4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하루에 6번 이상 소변을 보러 가거나 거품이 심하고 딸꾹질이 한시간이 넘게 지속이 된다고 하면 콩팥 이상 증세를 의심해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눈떨림 증상 역시 많이 발생이 되기도 한다지요.
또한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면서 독소물질들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부종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몸이 조금은 심하게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장기능 이상을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으며 더욱 심각한것은 부종이 심장이나 폐 쪽으로 오게 되면 매우 심각해지니 꼭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콩팥이 안좋을때 또 다른 증상으로는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으며 소변의 냄새와 색이 평소와 다르게 노랗거나 진하게 표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까지도 동반을 할 만큼 콩팥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신장은 신장의 손상이 70%까지 진행이 되도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을 해주어야 한다고 하지요.
이러한 신장에 좋은 음식들로는 호박이나 검은콩 등이 있으며 특히 산수유가 좋은 점이 많다고 하오니 이 점 참고하셔서 신장건강 잘 지켜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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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마 효능 좋네요
흔한 건강식물 가운데 마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마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마 중의 왕이라고 불리는 단풍마 효능이 예부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풍마는 잎자루가 길다고 하여 잎 모양이 단풍을 닮아서 단풍마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단풍마 효능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효능은 역시 혈압 개선과 혈관질환에 좋다는 점입니다. 단풍마에는 다양한 사포닌과 녹말 등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한방에서는 실제로도 고혈압 치료약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으며 부작용이 없어서 누구나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재라고 하지요.
단풍마는 자라는 환경이 높은 습도와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고 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자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어딜 가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어디서든 잘 자란다고 하지요. 또한 산이 내린 보약이라고 할 만큼 오래도록 다양하게 쓰이며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단풍마는 그 맛이 쓰다고 하며 성질은 찬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특히 실제로 이루어졌던 약리 실험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 강하와 기침을 멎게 해주는데 좋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연예인들사이에서 많이 발생이 되기도 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기관지염 등에도 많이 쓰인다고 하지요.
단풍마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 마에 비해 사포닌 성분이 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혈관 확장이나수축을 시켜준다고 하여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 혈압안정효과에 매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지요.
단풍마는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며 물 2리터에 약 10~15그램(5~6조각) 정도를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끊게 되면 약불로 줄이고 2시간정도 달여서 식수대용으로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단풍마 효능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건강관리에 도움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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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증상 알아봐요
낮에는 영상 10도에 가까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에 한층 더 다가온 느낌인데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봄이지만 미세먼지나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알러지성 질환들이 많이 발생이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관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은 기관지염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관지는 말 그대로 우리가 호흡을 하면서 필요한 공기들이 통과하는 하나의 통로입니다. 이러한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기관지염이라고 하며 세균이나 기타 원인으로 하여금 감염이 오고 자극이 되어 기관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말하고 있지요.
기관지염 증상을 보시게 되면 급성이 있고 만성이 있다고 합니다. 급성은 말 그대로 일종의 감기처럼 지나가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질환이 계속되지만 충분한 관리와 치료방식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며 주로 독감 등의 바이러스에서 더 발전이 되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기관지염은 기관지가 이물질 등으로 팽창을 하고 점액질이 많이 생성되어 개구부를 작게 만들어 호흡 곤란의 증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한 기관지염 다른 증상으로는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자주 섞이며 기침이 잦아진다고 하는데요. 부가적으로 오한이나 몸에 열이 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관지염이 오게되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으며 실내환경의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 마른 기침이 심한 분들 역시 기관지염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위생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는 필히 마스크를 써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등을 섭취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하지요.
기관지염 증상 꼭 알아두시기 바라며 봄의 불청객으로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와 예방으로 건강관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목요일이 휴일이다보니 내일이 꼭 금요일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내십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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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효능 굿~
가시오가피에 대해서 아시나요? 제대로 된 명칭은 가시오갈피가 맞다고 하는데요. 가시오가피는 산삼과도 닮은 잎사귀 모양새를 통해 산삼나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명품 약초라고도 불릴 만큼 오래전부터 귀하게 여겨왔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가시오가피 효능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동의보감에서는 가시오가피를 맵고 쓴 맛을 가졌으며 성질은 따뜻하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기를 보해주고 기억력을 좋게 해준다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또 다른 의학고서인 본초강목에서는 몸안의 나쁜 피를 다스려준다고 하며 허리척추가 쑤시는 통증이나 신체가 전체적으로 저릴때 좋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대에와서는 가시오가피에 함유된 아칸토사이드D 성분의 다량 함유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칸토사이드D 성분은 근골세포의 생성과 증진을 도와준다고 하며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령화 사회와 맞물려 늘어나는 관절염 환자나 아이들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지요.
옛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선조의 관절이 붓고 통증이 계속 되자 의관이 가시오가피 달인 물을 처방했다는 기록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세살 아이가 걷지 못할때 가시오가피 가루를 먹이고 뛰어다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이니 근골 건강에 관해서는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약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시오가피는 한국 식품 과학회지에 따른 뼈를 생성하는 조솔세포수의 증가가 확인이 되고 입증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세사민, 글로겐산, 지가페오일키나산 등의 유효성분들은 당뇨나 노화방지 등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무와 잎사귀, 뿌리 등 전초가 모두 약재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가시오가피 효능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제대로 된 가시오가피의 효능으로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불금이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라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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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자가진단 증상 알아봐요
부모님을 가끔 보게 되면 노안이 오셔서 멀게 보시기도 하시고 돋보기 안경을 쓰시면서 핸드폰 문자메시지나 신문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두 다 노안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40대 이후에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노안 자가진단을 통해 한 번 살펴보세요~
1. 40세 이상이다.
보통 40대 이상이 되면 신체적으로도 퇴화가 오고 능력이 쇠퇴하기 마련이지요. 허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노안이 오는 연령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보게 되면 뿌옇고 초점이 잘 안맞는다.
노안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노화가 진행이 된다면 우리 눈의 수정체가 유연성을 잃게 되면서 노안증상이 찾아온다고 하지요.
3. 책이나 신문을 읽게 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찾아온다.
초점이 안맞거나 뿌연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작은 글씨들이 있는 신문이나 책을 읽을때 두통 등의 증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4. 시야가 흐리고 불쾌감이 듭니다.
시야가 점차 흐려지고 특히 밤눈이 어두워진다고 합니다. 밤에 운전을 하실때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하지요.
5. 휴대폰의 글자 설정을 기본보다 크게 설정한 분들입니다.
작은 글씨들이 안보이다 보니 휴대폰에 글자를 나도 모르게 키워서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6. 신문이나 책을 읽을때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흔히 노안이 오는 분들이 멀리서 보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습니다. 초점이 안맞다 보니 점점 거리가 멀어져서 보이는거 라고 하네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진단사항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6가지만 적어보았는데요. 두가지 이상 해당이 되면 노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한다고 하며, 세가지 이상 해당이 되면 노안 검사를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노안은 흔히 막을 수 없다고 하지요. 허나 관리 여부에 따라 늦출 수는 있습니다. 꼭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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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효능 알아봐요
구기자 라는 약재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특히 중국에서는 인삼, 하수오와 함께 구기자를 3대 명약으로 칭하고 있으며 많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이나 미국 등 서양국가에서도 구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관련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구기자 효능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구기자는 가장 널리 알려진 효능이 역시 치매에 좋다는 점입니다. 경희대 한의학 대학에서 대표적인 100여종의 한약재 가운데 구기자를 단연 치매에 도움이 되는 약재 1위로 선정을 하기도 했는데요. 구기자는 치매를 유발시키는 베타아밀로이드의 대뇌 침착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며 뇌나 기타 장기의 노화를 늦춰준다고 알려져 있지요.
한방에서의 구기자 효능을 살펴보면 정기를 보해주고 폐와 신장기능의 개선을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을 바탕으로 무더운 여름철 보약재료로도 많이 쓰인다고 하는데요. 예부터 쇠약해진 몸과 눈이 침침해주는 것을 막아주고 근육, 허리 등을 튼튼하게 해준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실제로 여러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에게 보약 차원에서 구기자를 보급해주기도 하는데요. 구기자는 또한 다양한 유효성분의 함유로 유명하지요. 구기자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인 성분은 독소를 중화시키고 지잔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올레산 성분은 혈관 강화와 청혈의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구기자는 또한 비타민 A와 비타민 C 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비타민A는 당근의 약 4배가 넘게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C는 사과의 약 12배 정도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좋은 효능을 주목하여 마돈나나 미란타 커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도 젊음을 위해 구기자를 많이 찾아주고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즐겨 먹는다고 알려지며 미국이나 영국, 기타 유럽 마트 등에서는 구기자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장점이 있는 구기자 효능 !!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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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 효능 위대하다
잔대라는 식물을 아시나요? 예로부터 인삼,현삼,단삼,고삼과 함께 5대 삼 중의 하나로도 꼽혀 왔다고 하며 각종 민간요법이나 보약 등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특히 해독 작용이 뛰어나 궁극의 해독왕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잔대 효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로부터 몸속의 백가지 독을 해독한다고 알려진 잔대는 맛은 달고 쓴 맛이 강하다고 하며 성질은 찬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출산 후에 회복을 하실때 호박과 함께 쓰면 더욱 맛이 좋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성질이 차다 보니 폐가 찬 경우에는 인삼과 함께 쓰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뱀의 독을 풀어주는 것으로도 알려지며 해독작용이 매우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잔대에는 비타민C,A 사포닌, 칼슘 등 다양한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잎이나 뿌리, 꽃 등 전초를 모두 사용할 만큼 약성이 뛰어나고 버릴 것이 없다고 하며 혈당 관리를 좋게 하여 당뇨 환자들도 많이 찾는 약초라고 합니다.
잔대는 특히 종양을 억제시키는 항종양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강원대학교 생명공학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특히 자궁암 종양억제에 79.9%의 효과를 보일 정도로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동맥경화나 백내장 등에 좋다고 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지요.
특히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은 채소로 알려진 토마토에 약 9배에 달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해드린 해독작용이 뛰어나다는 효능을 주목하여 중금속 등의 해독에도 좋다고 하며 기혈보강이나 부인병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기관지 건강을 챙겨준다고 하며 출산 후에 산후풍을 맞은 산모들에게 몸이 쑤시거나 통증을 잡아주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진 잔대 효능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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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중요한 이유!!
보통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가 정상이라고 하지요. 감기나 다른 질병으로 인해 고열이 생기기도 하고 추운지방에 가서 체온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체온은 우리 몸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 매우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체온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람 몸에 평균 온도가 36.5도라고 하지만 각 부위나 장기별로 온도는 조금씩 틀리다고 합니다. 직장은 37도가 정상체온이고 귀는 36.8동 구강은 36.7도 심장과 가까운 겨드랑이는 36.5도로 미세하게 틀리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정상체온에서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으면 신체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해요.
특히 정상체온에서 1도가 내려가게 되면 각종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배설기능저하, 자율신경 교란 등이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호흡이나 신경계의 기능이 매우 저하된다고 합니다. 추운 지방에서 단순히 사람이 얼어서 동사한다고 하지만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되고 느려지면서 서서히 안좋아 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그렇다면 정상체온보다 1.5도 내려가면 어떨까요? 체온이 35도가 되면 암세포가 가장 많이 증식할 수 있는 온도라고 합니다. 또한 2.5도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 바로 죽음을 가릴 수 있는 한계 온도라고 하는데요. 2.5도야 별차이를 못느낄 수 있지만 매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네요.
정상 체온에 비해 3.5도가 떨어지면 환각상태가 오기 쉽다고 하며 6도가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을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7도가 떨어지게 되면 죽음에 임박하고 9도가 떨어지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말 체온이 중요한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최근 50년 동안 평균을 보면 인간의 체온이 1도 정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면역력 저하를 가져오고 각종 질병질환이 높아진다고 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반대로 체온이 1도가 오르게 된다면 면역력이 5배가 상승을 한다고 합니다. 생명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체온인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체온이 중요한 이유!!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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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병원에 가는것 가운데 가장 꺼려지고 무서운 병원이 바로 치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치아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부터 1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치아 관리의 첫번째는 역시 양치질을 잘해야 하지요. 올바르지 못한 양치질 방법은 오히려 치아에 해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양치질 방법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과거에는 식 후에 3번씩 하루에 3번 양치질 하는 것을 추천했다고 하지요. 허나 요즘에는 각종 인스턴트 음식 부터 탄산음료, 커피 등 치아 건강에 안좋은 음식이나 음료 등을 더욱 많이 섭취를 하며 양치질을 4번정도 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먹는 식습관이나 메뉴 등이 많이 바뀌는 만큼 그에 따른 양치질 역시 바뀌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전문가들은 하루 4번 양치질을 추천하는데, 그 중에서도 자기 전에 하는 마지막 양치질은 6분동안 즐기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보통 3분동안 하라고 알려져 있지만 마지막은 왜 6분동안 닦아야 하는 것일까요
양치질 방법에서 3분이 추가되어 6분을 하라고 있는 양치질 방법에서 추가 3분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치아의 95%는 최후방 어금니부터 빠지고 손상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3분 가운데 1분은 가장 안 쪽에 있는 어금니를 조금 더 꼼꼼하게 닦아주라고 하네요. 이렇게 하면 치아수명이 약 5년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 다른 1분은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입니다. 작은 음식물들이 치아에 끼게 되는데 양치질로 안빠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치실을 통해 1분동안 치아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치실을 이용하기만 해도 역시 치아수명이 5년은 늘어난다고 해요
마지막 1분으로는 소금물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가글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다른 가글 전용제품도 나오니 가글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요. 소금물이나 가글제를 이용하면서 입 속에 있는 세균들을 제거해주고 치아 건강수명을 더욱 늘려준다고 하네요.
하루 양치질 4번!! 꼭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오복가운데 하나라고도 하는 치아건강!! 잘 지켜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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